21FW COLLECTION

VOLUME

어렷을 적 수많은 기억들, 흐릿한 그 기억들을 명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, 때론 터질 듯 행복했고, 때론 잘려나가듯 아팠으며, 때론 이상하리만큼 무뎠다. 


우리는 모두 행복한 기억들의 볼륨은 높이고, 쓰렸던 기억들의 볼륨은 낮춘다. 자연스러운 볼륨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기억들을 스스로 조율하며 지금의 나를 만든다. 현재도 곧 과거의 기억이 되겠지만,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볼륨을 키울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이 되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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